골프 세계 2위 조던 스피스, 고1 때 만난 동갑 친구와 약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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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사진 속 조던 스피스(왼쪽)의 여자 친구 손에선 다이아몬드 반지가 반짝였다. [사진 미국 골프닷컴]

사진 속 조던 스피스(왼쪽)의 여자 친구 손에선 다이아몬드 반지가 반짝였다. [사진 미국 골프닷컴]

올해 디오픈 우승자이자 현재 남자 골프 세계 2위인 조던 스피스(24·미국)의 약혼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골프 매체들은 26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동갑내기 여자 친구 애니 베렛에게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약혼반지를 선물한 스피스가 베렛과 함께 즐거워하는 사진을 보도했다.

스피스와 베렛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교 졸업 후 스피스는 텍사스대, 베렛은 텍사스공대로 각각 진학했고 사랑을 키워왔다. 베렛은 스피스가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세계 1위에 올랐을 때 축하 행사에 동행하기도 했다. 베렛은 현재 텍사스주의 골프 관련 단체인 ‘퍼스트 티(First Tee)’에서 행사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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