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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스타일·디자인 갖춘 다양한 청첩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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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컴퍼니의 바른손카드가 2017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제조(출판, 인쇄)/청첩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른컴퍼니는 40여 명의 전문 디자이너를 두고 아름다운 카드를 디자인한다.

바른컴퍼니는 40여 명의 전문 디자이너를 두고 아름다운 카드를 디자인한다.

바른컴퍼니는 1970년 창립돼 올해 48년차를 맞은 청첩장 제작 업체다. 청첩장 점유율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각 포털 검색 건수 1위, 연간 혼인 건수 대비 청첩장 주문 건수 60%를 달성했다. 레이저커팅 부문 세계 최대 생산시설을 국내와 중국에 보유하고 3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바른손카드

바른컴퍼니는 청첩장의 스타일·디자인·소비층을 고려해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했다. 대표 브랜드 바른손카드는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카드로 많은 고객이 찾는다. 40여 명의 디자이너가 아름다운 카드를 디자인한다. 가성비 청첩장 브랜드 비핸즈카드, 자신만의 개성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더카드,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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