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중국 ‘왕홍’ 전용 스튜디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중국 ‘왕홍’ 전용 스튜디오

중국 ‘왕홍’ 전용 스튜디오

HDC신라면세점이 21일 서울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중국 인터넷 스타 왕홍 전용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날 왕홍들이 스튜디오에서 인터넷 생방송으로 한국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왕홍은 최신유행을 직접 체험하고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유명인을 지칭한다.

최정동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