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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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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연말 직장인 건강검진이 한창이다.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을 때는 누구나 장 세척을 하게 된다. 검사 하루 전 장 세정제를 복용해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와 대변을 깨끗이 비워내야 한다. 이때 장내 세균도 배출되는데 유해균뿐 아니라 유익균까지 빠져나오면서 장내 세균총 균형이 깨진다. 대장 내시경으로 망가진 장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는 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사진)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 있는 생균’이라는 뜻으로, 유산균이 이에 속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는 온 가족용 생유산균 제품이다.

대장 내시경검사 후 장내 세균총 정상화

한 포당 유산균 10억 마리가 들어 있어 장내 환경 개선 및 균형 유지에 좋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됐다. 종근당건강은 19~26일 선착순 500명에게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문의 1644-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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