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올림픽 성화, 9~11일 대전 찾는다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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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올림픽 성화, 9~11일 대전 찾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9∼11일 과학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린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에 따르면 성화봉송단은 9일 오전 10시 54분 대덕구 법동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에서 대전구간 봉송을 시작한다. 첫 주자는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이다. 10일은 서대전공원 등 26.5㎞ 구간을 100여명의 주자가 봉송한다. 이어 11일에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등을 방문한다. 대전구간 봉송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시드니 올림픽 배구 국가대표 감독 신치용씨 등 316명이 참여한다.

산림청, 올림픽 봉사자 숙소 제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휴양림 숙박시설을 국내외 자원봉사자 300여명의 숙소로 제공한다. 해당 자연휴양림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과 가까운 두타산 자연휴양림(평창), 청태산 자연휴양림(횡성), 대관령자연휴양림(강릉),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정선) 등 4곳 총 103객실이다. 이들 시설은 지원 기간 일반인 예약이 제한된다. 두타산 휴양림은 1월 15∼2월 25일, 나머지 휴양림은 1월 28∼2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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