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日· 中·동남아 등 유학생 영어 교육 직접 나선다

중앙일보

입력 2017.12.05 14:58

수원대학교는 지난달 24일 교내 글로벌경상관에서 캐나다 나이 아가라대학(Niagara College)과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하여  영어를 교육시키는 NC@SUWON EAP(English for Academic  Purposes)프로그램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67년에 설립된 나이아가라대학은 8년간 온타리오주 대학평 가에서 1위를 차지하여 온타리오주를 대표하는 공립대학이다.  특히 와인제조, 가공, 스파 등의 전공이 대표적이며, 90개 이상 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1년에서 4년제 과정까지 다양한 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영어 집중교육프로그램인 NC@SUWON EAP는 나이아가라대학 과 협력하여 영어로 수학(English Track)을 희망하는 우수한 외국 인 유학생을 본교로 초청하여 영어연수 집중과정을 진행하며,  영어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1년 동안의 교육을 통해 학생 들이 나이아가라대학과 본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 램이다.

현재 동남아지역과 일본, 중국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입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 상뿐만 아니라 영어로 전공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예정 이다.
한편 수원대는 전 세계 26개국 141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육에 이어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 쉽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강화 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