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경 “추가 발견 시신, 선창 1호 낚시꾼으로 확인”

중앙일보

입력 2017.12.05 12:34

업데이트 2017.12.05 12:45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자들이 드론을 이용해 낚싯배 선창1호를 현장감식하고 있다. 선창1호는 전날 오전 영흥면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오종택 기자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 등 관계자들이 드론을 이용해 낚싯배 선창1호를 현장감식하고 있다. 선창1호는 전날 오전 영흥면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오종택 기자

5일 오전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가 전복된 사고와 관련해 실종됐던 선장 오모씨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오후에 또 다른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날 오후 해양경찰청은 헬기(목포해경 507호)를 통해 12시 5분쯤 전복사고 추정 위치로부터 남서방 1.4해리 부근에서 시신 한 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빨간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착용한 상태다.

시신 발견 직후 해경은 전복 사고를 당한 낚싯배 '선창1호'의 승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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