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고 난리난 아이유의 ‘대상 다음날 춤’

중앙일보

입력 2017.12.03 22:54

업데이트 2017.12.04 19:58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대상 축하합니다, 대상 축하합니다!”

팬들의 축하 노래에 아이유가 덩실덩실 귀여운 춤을 췄다.

아이유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대상 3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 자신의 팬클럽인 ‘유애나’를 수차례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유튜브 '장웅' 캡처]

[이미지 유튜브 '장웅' 캡처]

그리고 다음 날, 아이유는 전국투어콘서트 출근길에서 자신을 축하해주는 팬들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생일 축하 노래서 음을 빌려온 “대상 축하합니다” 노랫 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제자리서 한바퀴 돌았다.

이어 팬들을 향해 ‘꾸벅’, ’꾸벅’ 두번 인사한 뒤 아이유는 끝까지 손을 흔들며 공연장 내부로 향했다.

계단 쪽에 서있던 한 팬이 “누나 어제 울컥했죠”라고 묻자 고개를 흔들며 새침한 목소리로 “아니”라고 대답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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