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를 맞은 농민들이 지난달 29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농가 처마 아래에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매달고 있다. 약 30~40일 동안 바람을 맞고 공기 중의 균을 만나 발효 된 메주는 다음해 봄 된장과 간장의 재료로 팔려 나가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준다.
프리랜서 김성태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농한기를 맞은 농민들이 지난달 29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농가 처마 아래에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매달고 있다. 약 30~40일 동안 바람을 맞고 공기 중의 균을 만나 발효 된 메주는 다음해 봄 된장과 간장의 재료로 팔려 나가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준다.
프리랜서 김성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