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5분이면 충분하다"...'냉부해' 출연한 고든 램지

중앙일보

입력

세계 최고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한국 셰프들과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11월 27일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는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고든 램지는 미슐랭 스타만 16개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셰프로, '헬스 키친' '마스터 셰프' 등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만든 요리에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 등장한 그는 "위대한 셰프들은 15분 만에 많은 걸 할 수 있다"라며 "나는 5분 안에 (요리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램지는 이날 녹화에 게스트가 아닌 셰프로 참여해 국내 셰프들과 대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램지는 지난 11월 17일 오비맥주의 브랜드인 '카스' 광고 모델로 한국을 찾았다.

당시 그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마약 김밥과 낙지탕탕이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광장시장을 방문한 고든 램지. [사진=OB맥주 제공]

광장시장을 방문한 고든 램지. [사진=OB맥주 제공]

한편 고든 램지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해당 방송의 게스트로는 '코리안 특급 마무리투수' 오승환과 메이저리그 코치이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출연한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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