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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방에도 도움···부평 페리도트 왁싱, 소셜커머스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과거 왁싱은 여성의 뷰티와 미용이 목적이였다면, 최근엔 남녀 모두에게 위생차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브라질리언 왁싱이 대중화 되고 있는 이유는 청결뿐만 아니라 질염같은 여성질환 예방과 사타구니 습진, 소양증 등 남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지식 없이 이루어진 왁싱은 피부에도 색소침착, 흉터 또는 자극성 피부염, 모낭염 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피부미용자격증 소지자, 왁싱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술자에게 안전하게 시술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천 부평 소재 부평 페리도트 왁싱(대표원장 이인로)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1인 개인룸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일 기구를 살균 소독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노더블딥(한번 왁스를 뜬 나무스틱을 재사용하지 않고 바로 버림)을 고집하고 있다.

페리도트 왁싱은 현재 소셜 커머스 티몬과 위메프에서 오픈 2주년 이벤트로 브라질리언 남녀 왁싱을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인로 대표원장은 “ 브라질리언 왁싱이 대중화됨에 따라, 여성질환 목적을 위해 시술을 받는 고객이 많고,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분도 위생상의 목적으로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고 있다” 며 “ 왁싱재료는 호주산 천연 라이콘 왁스를 사용하는 라이콘 인증샵으로,  전 직원이 국가 피부 자격증을 소지한 남성·여성왁서로 구성되어 안전하게 시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 브라질리언 왁싱 시술시 통증은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고객들의 입장이 되어 통증을 완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페리도트 왁싱샵은 SBS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왁싱을 받은 곳으로 알려진바 있으며 커플룸이 있어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부부나 특별한 기념일을 앞둔 커플들의 관리가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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