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플러스 JAU 유학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 포틀랜드 명문 사립 학교인 GVCA(Grand View Christian Academy)와 함께 5주간의 스쿨링 캠프를 진행한다. GVCA는 미국 국적 학생만 재학할 수 있는 사립학교로 최고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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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미국 내 가장 스마트한 도시 2위에 선정된 교육 중심 도시다. 학생은 학년에 맞춰 GVCA 재학생과 함께 모든 정규 수업 및 특별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정규 수업 성취도 및 영어 실력을 보완하기 위한 방과 후 튜터링과 1대 4 ESL 수업도 진행한다. 또 매주 주말 진행되는 지역 명소 투어와 2박3일간의 캐나다 밴쿠버 여행도 준비돼 있다. 포틀랜드 명소 방문은 현지 교사가 학생과 전 일정 동행해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다.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5주간이다. 문의 02-394-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