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다 지워 눈썹 반만 남았다'는 수지 민낯

가수 겸 배우 수지는 화장 전 얼굴이 화장 후와 별 차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가 한몫하는 듯합니다. 진한 화장 없이도 예쁜 수지의 모습을 한 번 볼까요.

1. 드라마에서도 '반쪽 눈썹'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수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수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수지는 최근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남홍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는 드라마에서 '썸남' 정재찬(이종석 분)이 집에 온 것도 모르고 제모 관련 이야기를 엄마에게 하고 마는데요.

[사진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진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 장면을 소화하는 수지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이었습니다. 눈썹조차 그리지 않았는데요. 드라마에서도 수지는 "눈썹이 반이 없어. 모나리자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예쁘기만 하네요.

2. 자다 일어난 수지

[사진 딩고 뮤직]

수지는 딩고 뮤직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서도 여러 차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막 잠에서 깬 그의 미모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3. 화장 지워 본 수지 얼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장 지우는 앱'이 인기였는데요. 수지의 화장을 지워보니 별 차이가 없는 모습입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지. 앞으로도 좋은 연기, 좋은 노래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화장기 없는 수지 얼굴.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