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내 남자를 위한 꽃꽂이 선물...플라워박스

플로리스트. 중년 여성의 관심을 끄는 꽃꽂이 교실을 연다. 각 아이템을 제작하는 동영상과 해설을 통해 따라 해 볼 수 있는 꽃꽂이 스킬을 배우자.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면 가게를 차릴 수도 있다. 예술 상품 아이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으로 집안 분위기도 살려보자.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이 교실의 장점이자 목표다. <편집자> 

내 남자를 위한 꽃꽂이 선물, 플라워박스 [사진 류아은]

류아은의 플라워클래스(2) #플로랄폼 적신 물 흐르지 않도록 #수국과 알스트로메리아, 백일홍 #높이 들쑥날쑥하게 남겨두는 여유

적당한 크기의 플라워 박스를 준비합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플로랄폼의 물이 흐르지 않도록 비닐종이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넣어줍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물에 5분 정도 담가뒀던 플로랄폼을 확인하고 박스 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 박스에 플로랄폼을 넣어줍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적당한 크기의 플라워박스를 준비합니다.
플로랄 폼의 물이 흐르지 않도록 비닐종이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넣어줍니다.
물에 5분 정도 담가뒀던 플로랄 폼을 확인하고 박스 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
박스에 플로랄 폼을 넣어줍니다.

수국을 준비합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수국은 밑부분을 보시면 여러 갈래로 나뉘어있는데, 하나씩 잘라줍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하나씩 골고루 플로랄폼에 꽂아줍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수국을 준비합니다.

수국은 밑부분을 보시면 여러 갈래로 나뉘어있는데, 하나씩 잘라줍니다.
하나씩 골고루 플로랄 폼에 꽂아줍니다.
밑줄기는 사선으로 잘라서 손 한마디 정도 들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알스트로메리아를 준비합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알스트로메리아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원하는 위치에 꽂아줍니다. 수국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합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알스트로메리아를 준비합니다.
알스트로메리아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원하는 위치에 꽂아줍니다.
수국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합니다.

백일홍을 준비합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적당한 크기로 잘라 꽂아줍니다. 백일홍도 그 전에 자리잡은 수국, 알스트로메리아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합니다. 높이는 일정해도, 들쑥날쑥해도 괜찮습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백일홍을 준비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꽂아줍니다.
백일홍도 그 전에 자리 잡은 수국, 알스트로메리아와도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합니다.
높이는 일정해도, 들쑥날쑥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면 예쁜 리본으로 마무리 합니다. [사진 류아은, 제작 현예슬]

이렇게 완성이 되면 예쁜 리본으로 마무리 합니다.

류아은 바움플라워 대표 florist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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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현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