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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상' 대상에 중앙일보 이진수 차장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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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진수 차장이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중앙일보 2017년 3월11일자 1면>로 제23회 한국편집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7 한국편집상 대상을 수상한 중앙일보 이진수 차장의 2017년 3월 11일자 1면 &#39;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39;.

2017 한국편집상 대상을 수상한 중앙일보 이진수 차장의 2017년 3월 11일자 1면 &#39;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39;.

중앙일보 이진수 차장.

중앙일보 이진수 차장.

사단법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31일 전국 52개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점의 지면을 심사, 2017년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최우수상 2편은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4차 가자, 경제야’와 동아일보 박재덕 차장 ‘반도 못뛰고…’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국민일보 서정학 차장, 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 머니투데이 최윤희 차장,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제23회 한국편집상 수상작
대상: 중앙일보 이진수 차장 <헌법, 대통령을 파면했다>

최우수상: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4차 가자, 경제야>
          동아일보 박재덕 차장 <반도 못뛰고…>

우수상: 국민일보 서정학 차장 <문 안에 있거나 문 밖에 있거나>
            경인일보 김영준‧안광열 차장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
            머니투데이 최윤희 차장 <‘내편’만 좋아요>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 <입싼 자, 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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