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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광고주대회 열려

중앙일보

입력

광고주협회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광고주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 주요 광고주들이 모여 광고 시장 활성화, 광고주와 매체사의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자유로운 시장의 조성과 선택'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광고주와 매체사, 광고대행사, 정부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광고주, 매체사, 광고대행사, 정부 인사등 400여명 참석

왼쪽부터 김호성 YTN 사장 직무대행, 곽성문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허인구 SBS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 김영국 KBS 방송본부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부사장(광고주협회 경제홍보위원장).  [사진 광고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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