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은 끝났지만 여성들의 피로 누적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피부의 경우 차례상에 필요한 다양한 음식 준비로 뜨거운 열기에 오랜 시간 노출된다. 추석 이후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이유다.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의 ‘트리플 스킨콜라겐’(사진)이 대표적이다.
콜라겐은 진피의 80%를 차지하는 주요 성분으로 진피 속 세포와 세포 사이의 밀착력을 높여 주름과 탄력 저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콜라겐 식품인 돼지 껍데기의 경우 식품 속에 함유된 콜라겐의 평균 분자량이 30만Da(달톤) 정도로 체내에 그대로 흡수되기에는 분자량이 큰 편이다. 반대로 분자량이 작고 흡수율이 높은 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할 경우 몸속 콜라겐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미코젠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의 ‘트리플 스킨콜라겐’은 흡수가 빠른 저분자 콜라겐으로 단단한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젤리형과 과립형 두 가지 타입으로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평균 분자량 500달톤 이하의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독자적 효소분해 공법으로 개발한 저분자 콜라겐이다. 섭취 후 몸에 빠르게 흡수된다.
케이뉴트라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트리플 스킨콜라겐’ 과립 및 젤리 제품을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문의 1544-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