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플러스P2P, 소득형 귀농 전원주택 단지 조성 상품 오픈

충주시 앙성면 소득형 귀농 전원주택단지 조감도

하이플러스P2P가 9월 18일, 연 이율 19.9%와 현금리워드 2%를 제공하는 5개월 단기 상품인 ‘충주 앙성면 소득형 귀농 전원주택 공사자금’ 상품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본 건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 귀촌 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충주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충주시 앙성면에 국내 최초의 소득형 귀농 전원주택 단지를 조정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233세대중 1차, 14세대를 분양중인 상품이며 자기 토지 위에 대규모 참송이버섯 재배 전원주택단지 조성하여 각 세대별 종균 배양에서 유통까지 일체화 시스템을 갖춘 233세대의 대규모 소득형 주택단지로 귀농자들이 매월 일정한 수익을 올리며 생활 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한다.

또한 LTV비율 26.83% 이며 리워드 2% 지급으로 세전수익율 24.70%의 매우 우량한 상품이며 금융기관 대출 의향이 있음을 확인 하였고, 본건 14세대중 11세대는 착공과 동시 분양계약하기로 약속되어 있으며 한국자산신탁(주)에 담보신탁 및 분양 자금관리 대리신탁 하고 1순위 수익권증서 40억원 취득 담보관리 예정으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처럼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P2P 상품을 만드는 사람의 안목과 전문성에 있다. 차입자들이 대출을 의뢰하는 단계부터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상품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으로, 차입자의 상황과 담보력 등을 금융권 심사역 출신의 디벨로퍼(developer)들의 입체적 분석으로 담보력을 보강하고 다중의 보호장치를 마련하여 안정성을 확대해 더 나은 상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임창순 대표이사는 “ 차별화 되는 노력이 평균수익율 20.9% 평균리워드 3%, 평균투자기간 4개월 이라는 매력적인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이유” 라며 “ 향후에도 P2P상품의 Develop으로 투자자에게는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보장하고 좋은 상품을 기획, 개발하며, 1%의 부족자금으로 고통 받는 중소기업운영 차입자에게는 적기에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상호간 Win-Win 전략을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