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KMR), 국내 인증기관 최초로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인증 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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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인증원(KMR)은  최근 쇼우테크와 식스시그마디비에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국내 인증기관에서는 처음이다.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은 기록관리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조직이 수행하는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시키며, 이행결과에 대한 인증이 가능한 표준이다. 최상의 기록관리를 실현하기 위해서 조직이 어떻게 경영되어야 하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증이라 할 수 있다.

쇼우테크와 식스시그마디비는 기록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관리와 전산화를 통해 경영 전반에서 기록자산 활용을 고려하며 업무 환경을 지식, 정보 중심 경제활동으로 도모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기업은 기록 거버넌스 틀과 요구사항, 실행 및 평가 지침 등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바탕으로 인증을 획득했고, 특히, 각종 문서를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영활동 측면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비전과 목표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 정보가 다양해지고 방대해짐에 따라 디지털 기록관리가 일반화되고 있다. 디지털 기록관리는 기업과 조직의 경영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의사결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기록경영은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경영인증원(KMR)은 2017년 8월 기록물 DB 구축업 쇼우테크와 식스시그마디비의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인증 수여를 시작으로, 기록경영시스템 인증 운영의 선도적인 인증심사,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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