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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케이뉴트라 '트리플 스킨콜라겐', 환절기 피부엔 흡수력 좋은 콜라겐 충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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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찬 바람에 피부 속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서다. 수시로 물을 마시거나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최근엔 먹는 것만으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콜라겐을 채워주는 ‘이너뷰티’ 제품이 나와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헬스케어브랜드 케이뉴트라의 ‘트리플 스킨콜라겐’(사진)이 대표적이다. 분자량이 작고 흡수율이 높은 콜라겐으로 만들어 피부 진피를 단단하게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달 말까지 선착순 300명 할인 판매

피부 진피 무게의 80%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 진피 속 세포와 세포 사이의 밀착력을 높여 주름이 생기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20대까지는 체내에서 충분한 양의 콜라겐을 만들 수 있지만, 30대를 기점으로 콜라겐 함유량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다.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만 남게 된다. 음식으로 섭취한 콜라겐의 대부분은 위산과 효소에 의해 파괴되고 소장에서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돼 음식물 섭취만으로 콜라겐 함유량을 높이기엔 역부족이다.

대표적인 콜라겐 식품으로 손꼽히는 돼지 껍데기의 경우 콜라겐 평균 분자량이 30만 달톤(Da) 정도인데, 이는 분자구조가 커서 체내에 그대로 흡수되기가 어렵다. 반면 분자량이 작고 흡수율이 높은 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할 경우 몸속 콜라겐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미코젠이 독자적인 효소분해 공법으로 개발한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평균 분자량 500달톤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으로 섭취 후 몸에 빠르게 흡수된다.

아미코젠은 케이뉴트라의 ‘트리플 스킨콜라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젤리형과 과립형 두 가지 타입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트리플 스킨콜라겐’ 과립 및 젤리 제품을 할인 판매하며 행사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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