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17편을 보고 미국 작가 17명이 소설을 썼다. 그렇게 모인 소설 17편이 모여 『빛 혹은 그림자』(로런스 블록 엮음, 이진 옮김, 문학동네)를 이뤘다. 창문과 여자가 있는 호퍼의 풍경, 그런 쓸쓸한 풍경. [사진 자동판매기 식당 ⓒDes Moines Art Center, 문학동네]
[그림으로 읽는 책] 빛 혹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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