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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장수마을서 찾아낸 한국인 맞춤형 유산균 출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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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종근당건강은 중·장년층을 위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장수미락’(사진)을 출시했다. 노화에 따른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유산균 제품으로 국내 장수마을에서 발견한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맨텀 PL9988’이 함유됐다. 이 유산균은 장 부착성·내산성·내담즙산성, 장내 유해균 억제력이 우수하며 한국인의 식습관에 잘 맞고 장에 오래 머물 수 있는 한국형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 30억 마리 함유

‘락토핏 장수미락’에는 프로바이오틱스 30억 마리가 함유돼 있으며 PL9988 외에도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엔테로코커스 패슘과 같은 다양한 유산균이 들어 있다. 뼈 형성 및 유지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D도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분말 형태로 하루에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 장수미락’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재고가 소진되면 할인 행사는 조기 마감된다. 문의 1644-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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