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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5년' 만에 '데뷔 7년 차' 걸그룹에 새로 합류했다는 멤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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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소영 인스타그램]

'7년 차' 걸그룹 스텔라에 새로 합류한 멤버 소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영은 지난달 27일 발매된 스텔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Stellar Into The World'에서부터 합류했다.

소영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드디어 데뷔를 앞두게 됐다"면서 "아무쪼록 멤버들에 비해 많은 면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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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월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 방영 당시에도 "함께 동고동락 연습했었던 친한 친구, 오빠·동생들이 출연했다"며 워너원으로 데뷔를 앞둔 윤지성, 강다니엘 등에게 응원을 남긴 적도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영의 미모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당시 네티즌은 "예정화 닮았다" "스텔라 이번엔 잘됐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사진 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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