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 달 27일까지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을 운영한다. 반짝 박물관에서는 세계문화유산과 예술작품들을 가상현실과 360도 영상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11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이 3D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박물관에 간 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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