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모를 뽐내는 치어리더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의 신입 치어리더인 이하은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의 짙은 쌍꺼풀에 큰 눈과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직접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통통한 볼살에 앳된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그는 지난달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7차전 경기에서 데뷔한 이하은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관중에게 인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게 생겼다" "아이유랑 하연수를 닮았다" "걸그룹 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