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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창업자 머스크의 여자 친구가 공개한 ‘야드 요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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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사진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전기자동차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의 여자 친구인 앰버 허드가 올린 요가 장면이 화제다.

 앰버 허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드(마당) 요가’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올렸다. 주택가 앞 마당에서 친구들과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사진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지난 4월 머스크는 인스타그램에 엠버 허드와의 데이트 장면을 찍어 올렸다. 나이 차가 15세인 두 사람의 열애설은 9개월 전부터 흘러나왔다. 지난 5월 둘이 호주 시드니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산책을 즐기는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

[사진 스플래쉬닷컴]

[사진 스플래쉬닷컴]

 허드는 영화 배우 조니 뎁 2015년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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