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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 6월 29일부터 2017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중앙일보

입력

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코엑스 (COEX)에서 열리는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전문 컨설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017 경향하우징페어’는 코엑스 전시장 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로 건축자재 및 전원주택, 인테리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윤성하우징은 6월 건축박람회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전담하는 ‘전문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건축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윤성하우징의 전문 인력이다.

하우징페어의 윤성하우징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와 2017년의 트렌드를 담은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9‘도 판매한다.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2017년 활동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 기간 동안 윤성하우징 부스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 하면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25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집중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윤성하우징이 참가하는 건축박람회 참가 티켓 신청 및 목조주택·전원주택 전반 건축 관련 상담은 윤성하우징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All 바른 생각, All 바른 공간’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표방하는 25년 전통의 윤성하우징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노하우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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