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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반 사이즈' 실감나는 아이유의 청바지 핏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청바지 핏'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글 속에는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는 아이유의 사진이 담겼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어깨가 트인 분홍 니트를 입은 아이유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째려보는 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특히 연한 색 스키니진을 입어 '33반 사이즈'가 실감 날 정도로 마른 다리가 눈에 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아이유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161㎝에 44㎏으로 33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정말 귀엽다" "사진에 저렇게 나오면 실제로는 얼마나 말랐을까" "아이유 요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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