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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도시개발, 제 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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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의 선두기업 (주)디케이도시개발(DK도시개발)이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학회 공동주최로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도시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 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추진하는 우수기업과 기관을 포상하는 행사다.

디케이도시개발은“메트로파크씨티, 로열파크씨티,  아라파크씨티” 등의 상표특허를 출원하여 디케이도시개발만의 독립된 도시브랜드를 갖추며 ‘도시 속의 도시 창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저력을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아 이번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도시개발부문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이번에 주목을 받은 ‘메트로파크 씨티’ 도시 브랜드는 총 2만 2천 세대수를 자랑하며 인천 서구 일대의 새로운 도시속의 도시로 탄생하기 위해 발돋움 하고 있다.

디케이도시개발 관계자는 “현재 포항에서 첫 번째로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를 내세운 장성 푸르지오를 분양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성장과 함께 발전하며, 지역의 경제발전과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연계성을 강화하는 도시개발사업에 주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케이도시개발은 2000년 창사 이후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특히 민간주도 신도시개발이라 할 수 있는 도시개발 사업 분야에서 최대·최다 사업지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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