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JLOOK] 태양보다 눈부신 유색 주얼리 7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크고 화려한 유색 주얼리가 환영받는 계절, 여름이 왔다. 이 아이템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이국적인 무늬의 선 드레스와 함께 착용하는 것. 올여름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올 일곱 개의 유색 주얼리를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이국적인 선드레스에 매치하면 더 매력적이다. 카보숑 셰이프의 라피스라줄리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제션 오픈 뱅글 피아제.

2 볼드한 18K 옐로 골드 링에 라피스라줄리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선인장의 신비로움을 담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까르띠에.

3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수놓인 핑크 골드 링에 차분한 색감의 카닐리언을 더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핑크 골드 링 프레드.

4, 5 탁티 컷의 시트린이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무사 브레이슬릿, 로마의 유적에서 영감받아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디바스 드림 이어링 모두 불가리.

6, 7 정열적인 옐로 골드와 오닉스, 크리소프레이즈가 기하학적 형태로 어우러진 부통도르 펜던트, 카보숑 셰이프의 카닐리언을 사용해 곡선미를 더한 뻬를리 비트윈 더 핑거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

EDITOR 김지수(kim.jisu1@joins.com)
PHOTOGRAPHER 최성욱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