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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소년 48개 팀 모여 통일공감 토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민화협(대표 상임의장 홍사덕·왼쪽)과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 등이 개최한 제4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가 18일 서울 경희대에서 열렸다. 초·중·고 48개 팀이 참가한 행사에서 ‘천하무쌍’(염리초 6 유정욱, 홍대부속초 6 박두진, 영동초 6 박진우)팀, ‘로직’(대룡중 2 고지석, 3 노민지, 강원중 3 김한석)팀, ‘미르’(춘천고 1 이영범·황인후·정대겸) 팀이 대상을 받았다. [사진 민화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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