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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감성지능 향상교육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 키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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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위버지니어스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사진 위버지니어스]

위버지니어스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사진 위버지니어스]

위버지니어스가 ‘2017년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놀이학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위버지니어스는 65년 전통의 교과서 출판 교육회사 미래엔의 유아교육사업을 담당하는 미래엔에듀케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아교육 브랜드다.

위버지니어스는 감성과 인성, 지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벌리더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24개월 유아부터 7세 어린이까지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사회관계, 자연탐구, 신체운동·건강, 예술경험 영역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교육을 통해 아이의 감성지능과 리더십을 향상시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주는 프리미엄 놀이학교다.

특히 위버지니어스의 입학 관찰일지, 히스토리 인 위버, 위버 스토리 북, 학부모 상담 등 체계적이고 꼼꼼한 원아관리시스템은 원아-학부모-교사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통해 교육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린다.

2017년에는 인성교육 캠페인 시즌2. ‘기본생활 습관(인사, 정리정돈, 청결, 건강, 질서, 예절)을 잘 지키는 아이’와 다문화 교육을 위한

‘테마데이-세계 속의 어린이리더’를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매년 프로그램 및 교육 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고 있어서 위버지니어스는 재등록률도 매우 높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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