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운전하고 싶어”…운전석 올라타 경적 울린 곰

중앙일보

입력 2017.06.17 15:57

사람처럼 자동차의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타 경적을 울린 야생 곰 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서 곰 한 마리가 차량 문을 열고 있다. [매티 패터슨 페이스북 캡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서 곰 한 마리가 차량 문을 열고 있다. [매티 패터슨 페이스북 캡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자동차 서비스업을 하는 매티 패터슨(Matt Patterson)은 자동차에 타는 곰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영상 속에서 곰은 주차되어 있던 패터슨의 차량으로 다가와 사람처럼 두 발로 선 채 차량 문을 열고 탔다. 곰은 밴에 올라탄 이후 경적도 울렸다고 한다.

패터슨은 ‘글로벌 뉴스 캐나다’와의 인터뷰에서 “곰은 12분 동안 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