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닮은꼴” 기안84의 ‘얼짱출신’후배

중앙일보

입력 2017.06.17 11:35

업데이트 2017.06.17 12:43

기안84의 미대 후배 김충재씨가 연예인 같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웹툰 주인공을 찰흙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최근 아트카 만들기에 성공하고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았던 기안84는 이번엔 자신이 그린 웹툰의 주인공 우기명을 실물 크기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자신의 웹툰 주인공 우기명을 찰흙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 기안84는 200kg이 되는 찰흙을 후배의 작업실로 옮겼다. 후배 충재씨가 등장하자 박나래는 “어우 훈훈하네”라며 감탄했다.

기안84는 충재씨가 “미니홈피 시절에 얼짱으로 미대훈남으로 불렸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배우 안재현 씨를 닮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릭터 우기명의 조소를 만들기 위해 회의를 하는 내내 충재씨의 ‘꽃미모’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치마를 두를 뿐인데 빛이 나는 충재 씨의 모습에 박나래는 "진짜 훈훈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한혜진 역시 "진짜 잘생기셨다"고 말하며 충재씨의 외모를 치켜세웠다.

이에 기안84는 “내가 나올 때는 왜 멋진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냐”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나 혼자 산다’는 7.3%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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