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여름밤에 반짝반짝 반딧불이 어디 살지?

중앙일보

입력 2017.06.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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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반딧불이는 오염원과 빛 공해에 취약해 도시보다는 인적이 드문 곳에 주로 출몰하지만 서울에도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서울 길동생태공원이다. 반딧불이 출연 시기에 맞춰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야간 개장은 1회 30명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홈페이지(parks.seoul.go.kr/gildong)로 예약해야 한다. 무료.

경기도 광주 곤지암화담숲도 해마다 6월이면 1000여 마리의 반딧불이가 출현하는 청정지구다. 15일부터 7월 2일까지 오후 9 ~11시 야간 개장을 통해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입장료 어른 1만5000원, 어린이 9000원. 예약 필수. hwadamsup.com, 031-8026-6666.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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