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대문 전설' 피팅 모델 하니, 누군가 보니…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환희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환희는 연예계 데뷔 전 인터넷쇼핑몰 모델로 활약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박환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인터넷쇼핑몰 모델을 스무 살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 닫을 위기였던 쇼핑몰이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면서부터 잘 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환희는 온라인상에서 금세 유명해졌다. 그는 "동대문 사입 시장에 소문이 났다"면서 "이후 대형 인터넷쇼핑몰과 계약을 체결해 초봉 5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 KBS '태양의 후예']

[사진 KBS '태양의 후예']

박환희는 가명 '하니'로 활동하며 사랑받았고 연예계까지 진출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아나운서 금수정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온스타일 방송 캡처]

[사진 온스타일 방송 캡처]

최근 박환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어 수 폭발하게 할 셀카 보완 메이크업' 편을 공개했다. 그는 스크류 브러시로 얼굴을 닦는다거나 립밤을 집에서도 꼭 챙겨 바른다는 꿀팁을 전수했다.

다음은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들.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