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6년차' 이경규의 결혼생활 조언

중앙일보

입력 2017.06.08 01:18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결혼생활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법으로 '너무 사랑하지 말라'는 뼈 있는 말을 던졌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방송인 정형돈은 깨소금 넘치는 한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경규는 "형수님의 어떤 점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냐"는 질문에 "운명(이었다)"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놈의 운명 때문에…"라고 말끝을 흐렸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이경규는 "부부끼리 너무 사랑하면 안 된다"는 자신의 결혼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그는 "소·닭 쳐다보듯 해라"면서 관조적 자세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적당히 거리를 두라는 것.

그러면서 "너무 다가가면 뜨거워서 데이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추우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라"고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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