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그린 '탑' 그림 놓고 설전…"풍자일 뿐"vs"도 지나쳐"

중앙일보

입력 2017.06.07 14:32

[사진 유튜브 '이모르' 캡처]

[사진 유튜브 '이모르' 캡처]

그룹 '빅뱅' 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연일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유튜버가 그린 탑의 초상화를 놓고 논쟁이 펼쳐졌다.

지난 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이모르'란 이름의 유튜버가 게재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 유튜버는 "빅뱅의 탑을 그려봤습니다.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탑의 얼굴을 그리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유튜브 '이모르' 캡처]

[사진 유튜브 '이모르' 캡처]

[사진 유튜브 '이모르' 캡처]

[사진 유튜브 '이모르' 캡처]

그는 각양각색의 미술용품으로 탑의 초상화를 그렸다. 이 과정에서 그는 탑의 얼굴이 담긴 그림 위로 강아지 인형이 지나다니는 장면을 담았다. 또 완성한 탑의 그림을 반으로 찢은 뒤 대마초 흡연을 연상하게 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의 반응은 양분됐다. 그의 행위를 풍자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편 탑은 이날 오전 부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응급실로 급히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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