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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안아줘" 추사랑 말에 추성훈이 취한 행동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방송인 추성훈이 그의 딸 추사랑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머 계정을 주로 올리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 같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이 영상은 해당 계정 안에서만 31만이 넘는 조회가 이뤄졌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14일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영화 '스머프 비밀의숲' 홍보차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촬영된 것이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영상에서 추성훈은 "안아달라"는 추사랑의 말에 한 손으로 그를 번쩍 들어 올린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바람따라 세계여행)]

이를 본 네티즌 'bal******'은 "이거 합성 뭐 이런 거 아니죠"라고 물으며 놀라워했고, 또 다른 네티즌 'jan*****'은 "뭐지 크레인인가"라고 적었다.

한편 이 두 사람은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013년부터 2016년 3월까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기사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은 해당 영상 39초 부분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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