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2마리를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기를 투입했다. 22일 오전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인천공항에서 실리는 모습. 돌고래들은 특수 제작된 수송용 수조에 담겨 옮겨졌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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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2마리를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전세기를 투입했다. 22일 오전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가 인천공항에서 실리는 모습. 돌고래들은 특수 제작된 수송용 수조에 담겨 옮겨졌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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