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앞 잔디광장에 테팔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살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오픈했다. 투명 비닐로 제작된 버블하우스인 아이디어 하우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최정동 기자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앞 잔디광장에 테팔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살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오픈했다. 투명 비닐로 제작된 버블하우스인 아이디어 하우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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