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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5월 11일자 6면 ‘공수처 수사, 의원에도 요청권 주면 정치에 휘둘릴 우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5월 11일자 6면 ‘공수처 수사, 의원에도 요청권 주면 정치에 휘둘릴 우려’ 기사에 담겨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와 관련한 이헌(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변호사의 의견은 이 변호사가 2010년 7월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밝혔던 견해입니다. 이 변호사는 지금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중앙일보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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