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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기간 동안 6㎏ 쪘다는 여배우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웨이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웨이보)]

배우 유인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쉬는 동안 6㎏ 찐 유인나'라는 글이 올라왔다. 유인나는 전날(12일)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뷰티 브랜드의 행사장에 나타났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웨이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원출처 웨이보)]

이날 한 네티즌은 유인나 실물 후기를 남겼다. 그는 "유인나는 키도 크고 날씬하고 머리 작다"면서 "그런데 그 모습도 쉬는 동안 6㎏ 찐 모습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 사실은 13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도대체 어디가 살이 쪘지"라고 놀라워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그래도 너무 이쁜 것 아니냐"고 적었다.

한편 유인나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에서 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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