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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동창들이 찾아와 민원 넣으면 보이는 반응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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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행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근무를 할 당시의 모습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 시대 개막'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방송에서 유 작가는 문 대통령이 예전에 청와대 근무를 할 때 학교 동창들이 찾아와 민원을 부탁할 때 보이는 반응을 소개했다.

[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바로 의자를 뱅그르르 돌려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다.

유 작가는 문재인 정부를 향한 한줄평을 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60년 넘게 살아온 모습 그대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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