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거 개표 방송 중 '유력 후보' 자막사고

중앙일보

입력 2017.05.09 22:39

업데이트 2017.05.09 22:41

[사진 MBC]

[사진 MBC]

9일 MBC가 진행한 제19대 대선 개표방송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MBC는 이날 오후 9시께 진행한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서 개표 0.1% 상황을 전했다.

MBC는 자체적으로 분석한 '이 시각 당선확률'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97%,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1.6%의 수치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유력' 마크를 홍 후보에 표시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 결과는 오는 10일 오전 2시께 당선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