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아이돌 일자 팔뚝 만들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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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이는 곧 ‘민소매’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민소매의 핵심은 출렁거리지 않는 탄력 넘치는 팔뚝이다.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 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 손나은 인스타그램]

여자 아이돌 같은 '일자 팔 라인'을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남은 기간동안 꾸준히 실천해 올여름엔 시원하게 뻗은 팔뚝을 뽐내보자.

[사진 유튜브 '양끄']

[사진 유튜브 '양끄']

1. 니 푸시업
엎드린 뒤 발끝을 들고 무릎과 손바닥으로 몸을 지탱한다. 고개를 든 상태로 팔뚝과 팔에 힘을 주고 푸시업 5회를 반복한다.

[사진 유튜브 '양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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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덤벨 킥백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살짝 굽힌 뒤 엉덩이를 뒤로 뺀다. 양팔은 옆구리에 붙이고 덤벨을 가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팔 모양이 직각을 이뤄야 한다. 10회 반복한다.

[사진 유튜브 '양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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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덤벨 익스텐션
덤벨을 든 양팔을 위로 쭉 뻗어 몸과 일직선이 되게 한다. 이후 팔이 직각을 이루도록 뒤쪽을 내려준다. 팔 한쪽당 5회씩 총 10회 반복한다.

[사진 유튜브 '양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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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암 워킹
곧게 선 상태로 무릎은 굽히지 말고 허리만 숙여 엎드린다. 다리를 땅에 고정한 채 팔을 움직여 최대한 앞으로 나간다.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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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머리 자세
양팔을 뒤로 넘겨 위아래로 잡는다. 잡히지 않는 경우 수건을 이용해도 무관하다. 팔을 등에 붙이고 등과 어깨가 펴지는 느낌을 유지한다. 여기까지 수월하다면 허리를 앞으로 숙여보는 것도 좋다. 20초간 유지하고 팔 방향을 바꿔 한 번 더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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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양이 등 펴기 자세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엎드린 뒤 양팔을 앞으로 뻗어 가슴과 턱을 바닥에 붙인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자세를 15초가량 유지한 뒤 천천히 원래 위치로 돌아온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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