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아 가족들과 야구장 찾는 분이 많을 것 같네요. 오늘은 롯데자이언츠 박기량에 이어 주목 받고 있는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2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분’ 때문에 두산베어스로 갈아탔다는 남성들 글이 심심찮게 눈에 띄고 있습니다.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도 생기는데요. 2015년부터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치어리더 활동할 당시를 비교하면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4일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팬들은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타팀이지만 두산하면 현숙누나다” “아무것도 안 했데 왜이렇게 이쁘세요....!”라며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