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28)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다.
황승언은 8개월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작 중요한 일이 있을 땐 왜 다 포기해버리는 건지"라며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영상 속 황승언은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 영상은 19일 페이스북에서 '먹은 것들이 후회되기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조회 수만 37만건에 이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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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28)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다.
황승언은 8개월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작 중요한 일이 있을 땐 왜 다 포기해버리는 건지"라며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영상 속 황승언은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 영상은 19일 페이스북에서 '먹은 것들이 후회되기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조회 수만 37만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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