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즐기고 있다. 75만9000㎡에 이르는 유채꽃 단지에 노란 유채꽃 수백만 송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문화·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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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즐기고 있다. 75만9000㎡에 이르는 유채꽃 단지에 노란 유채꽃 수백만 송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문화·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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