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벗고 '반전 훈남' 등극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중앙일보

입력 2017.04.13 16:17

한 프로게이머가 안경을 벗은 뒤 반전 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상에서 '남자가 안경을 벗어야 하는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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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는 두꺼운 뿔테안경을 쓴 앳된 모습의 프로게이머의 사진이 담겼다. 평범한 학생의 모습이었던 그가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안경을 벗어 닦으면서 완전히 다르게 변신했다.

[사진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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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높은 콧대와 깊은 눈매가 드러났고 안경에 가려졌던 '훈훈한 외모'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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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프로게이머는 오버워치 '런어웨이' 팀에서 '학살'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김효종이다.

[사진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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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월 상암 e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 2'에 '런어웨이'라는 팀으로 참가했다가 위와 같은 장면이 포착됐다.

안경을 벗으며 순식간에 '훈남 프로게이머'로 등극한 김효종을 보며 네티즌들은 "안경이 잘못했네" "이게 바로 안경을 쓰면 안 되는 이유인가" "제발 라식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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